구현할 기능 소개(ft. MVP)

마지막으로 했던 팀 프로젝트는 클론코딩이었기에

나는 이번에 처음으로 와이어프레임을 짜보았다.

그리고 나에겐 여전히 어렵지만 이번엔 하나하나 잘 따라가려고 노력한 API설계도 잘 마쳤다.

 

와이어프레임은 팀원들에게 oven도 추천해보았지만 결국 우린 피그마를 사용하였다.

내가 추천하면서도 정작 나도 잘 사용을 못했기에..😂

그래도 우리 모두 이번 기회에 피그마를 처음 사용해보게 되어 좋았다.(또배움!!)

 

 

figma 와이어프레임

 

이렇게 아직은 우리 서비스는 복잡한 건 없다.

우선은 MVP로 정말 필요한 기능들만 구상해두었다.

 

페이지1. 모임게시판(페이지7. 후기게시판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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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2. 모임 상세게시판(detail 페이지8. 후기게시판 상세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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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6. 참여하기(멘토링 후 고민)

기능7. 참여 취소하기(멘토링 후 고민)

 

페이지3. 메인페이지

기능8. 모임 게시글 불러오기(load)

기능9. 후기 게시글 불러오기(load)

둘다 preview보여줄 예정

 

페이지4. 마이페이지

기능10. 작성목록 불러오기

기능11. 신청목록 불러오기

 

페이지5. 이용자 평가(함께 운동한 유저들 평가)

기능12. 이용자 평가

 

페이지6. 소셜 로그인

 기능13. 구글 + 카카오 소셜 로그인 구현

 

 

 

CRUD구현할 것이 비교적 많아보이지만

모임 참여하기, 취소하기 기능과 마이페이지의 목록 불러오기 그리고 이용자 평가 구현이 조금 아니 많이 막막하다😅

모임 게시글에서 지도API를 받아와 지도에 장소도 보여주어야한다. 이 부분은 공부가 많이 필요할 것같다.

사실 내일 당장 시작 예정인 소셜 로그인 구현부터 많은 공부가 필요할 것 같다ㅎㅎ..ㅎㅎ.ㅎ.ㅎ

 

우리팀은 5명이서 기획부터 함께 하게되어 조금 더 빨리 서로 친해진?(나만그렇게 생각할 수도😂)

하지만 이틀간 만나본 결과 팀 분위기는 정말 좋은것 같다!

이 분위기 잘 유지하기위해 이제 나만 잘 하면되는것이다 후후,,

그리고 나는 아직 배울게 넘넘 많기때문에😭

앞으로 5주간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5주동안 7시 기상후 코딩하기를 실천해보려한다.

선언의 힘을 믿기에 블로그에 조용히 선언해본다..><!ㅎㅎ